경기 광주시 초월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복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초월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24일 초월읍에 삼계탕 밀키트 50개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삼계탕 밀키트는 초월읍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제빈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순 초월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활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삼계탕 밀키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치안 활동 지원뿐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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