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28일 인천항에서 지역 아동 대상 ‘인천항 해상견학’ 프로그램을 했다.
이번 견학은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어린이에게 제공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스쿨’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날 인천 구립연안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은 IPA 홍보선박인 ‘에코누리호’를 타고 인천 내항 일대를 견학하며 항만 시설과 물류 현장을 둘러봤다.
IPA는 오는 8월13일 경기 연천군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2회차 해상견학을 할 계획이다.
신재완 IPA ESG 경영실장은 “아이들이 넓은 바다와 항만을 직접 체험하고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인재인 아동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은 150개 지방정부와 125개 기업, 55만명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 ‘행복얼라이언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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