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2024년 12월11일 개관 이후 누적관람객 100만명을 기록하며 수도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28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박물관 앞에서 100만번째 관람객에게 축하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물관은 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댓글 이벤트를 마련해 당첨자 3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전달했다. 장하은 홍보대사의 축하 영상도 공개해 누적관람객 100만명 기록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박물관은 해양 문화와 산업 등을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상설전시와 특별전시,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문화행사, 학술조사 및 연구 등을 하고 있다.
우동식 박물관장은 “누적관람객 100만명 기록은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 문화기관으로서 해양문화 확산과 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에 시민들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사랑 받는 박물관이자 세계적인 해양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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