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정종호 박영민 기자 = 28일 경남지역에 지진 유감 신고가 잇따라 소방당국에 접수되고 있다.
경남·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께부터 경남지역에서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수백 건 접수됐다.
현재 창원지역에는 90건 이상이, 이외 경남지역에는 60여건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경남지역에 피해 상황을 확인 중으로, 유감 신고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39분께 "경남, 부산, 전남광주, 제주지역 흔들림은 일본 지진의 영향임을 알려드린다"는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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