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위스콘신주에 27일(현지시간) 낮 초강력 토네이도가 강타, 전선이 끊어지면서 3만명 이상이 정전 피해를 봤다고 AP통신과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북서쪽으로 약 145㎞ 떨어진 곳에서 토네이도가 발생됐으며 애플턴, 메나샤 등 인근 도시까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AP통신은 맹렬한 강풍으로 주택이 산산조각 났고 금속 파편이 고속도로에 흩뿌려졌으며 주민들이 지하로 대피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메나샤의 한 주택가는 집의 지붕이 뜯겨 나갔으며 차가 강풍에 뒤집혔습니다.
인명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나 구조 당국은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로이터·AFP·X @KenTheFoxxo·@MundoEConflicto·@ReedTimmerUSA·@QuesaVerdade· @NWSGreenBay·사이트 워싱턴포스트·AP통신·FOX59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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