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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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TF 본격 가동

경기일보 2026-07-28 16:4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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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TV 조감도. 경기일보 DB
인천 계양TV 조감도. 경기일보 DB

 

인천시가 오는 12월 이뤄질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의 공공주택지구 최초 입주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 운영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계양TV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TF 1차 회의'를 하고 분야별 맞춤 준비사항을 종합 점검했다. 계양TV는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 일원 333만㎡(100만평) 부지에 조성 중인 첨단산업·주거 복합단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H)가 공동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TF 회의에는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해 계양구·LH(한국토지주택공사)·인천도시공사(iH)·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계양TV는 정부의 3기 신도시 5개 지구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이뤄지는 곳으로 오는 12월 계양TV A2·A3 블록에서는 1천285가구가 입주한다. 시는 계양TV 입주가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반시설 및 공공주택 공사 추진현황과 공정계획, 입주 초기 대중교통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 입주 시기에 대비한 주요 현안 공유 및 기관 간 협조·대응 방안을 찾았다.

 

시는 매월 TF회의를 운영해 기반시설 조성과 교통 운영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계양테크노밸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를 시작하는 만큼 성공적인 첫 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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