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여의도 한강수영장은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수영장에는 평일임에도 수백 명의 시민이 몰려 수영장 전 구역이 인파로 가득 찼으며, 레인 수영 구역부터 자유 수영 구역까지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이 연출됐다.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이날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은 물총과 튜브 등 각종 물놀이 용품을 챙겨와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를 즐겼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 연인끼리 찾은 젊은 층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찾아와 물싸움을 벌이고 튜브를 타며 한여름 더위를 식혔다.
한편, 지난 달 19일 개장한 한강 수영장(여의도·뚝섬)과 물놀이장(광나루·잠실·난지·양화)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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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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