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이 7월 24일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와 송탄소방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오기영)의 후원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추어탕을 점심식사로 대접했다.
송탄소방서와 송탄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2025년 추석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특식 나눔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중복에도 다시 한번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마음을 전했다. 또한 광동제약과 한국야쿠르트, 매일유업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중복 나눔에도 비타500, 야쿠르트, 매일두유를 후원해 어르신들이 든든한 식사와 함께 후식까지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특식 나눔에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복지관 경로식당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송북동봉사회(회장 백명숙)가 함께했다. 송북동부녀회 회원들은 식재료 전처리부터 배식, 식사 후 정리와 후처리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태며 원활한 식사 제공을 도왔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었는데 따뜻한 추어탕을 먹으니 기운이 나는 것 같다”며 “음료와 두유까지 정성스럽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탄소방서소방정책자문위원회 오기영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으며 송탄소방서 홍의선 서장은 “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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