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준은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제철리 마을회관'에 서포터즈로 출연했다. '제철리 마을회관'은 시골 마을에서 재능을 나누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1박 2일 지역 상생 리얼 버라이어티다.
이날 형준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과 함께 서포터즈로 등장했다. 형준은 "재능도 기부하고, 정을 받아 가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장기 자랑 시간에서 형준은 춤 실력을 선보여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식사 준비 과정에서 가장 먼저 나서 테이블을 세팅하고 재료를 손질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손을 보탰다.
식사 후에는 마을 초등학교를 방문해 '매직 테니스' 수업에 참여했다. 형준은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으며, 백다연 선수와 팀을 이뤄 치른 스페셜 매치에서 승리를 거뒀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마을 경로잔치를 위해 2시간 동안 70인분의 음식을 준비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트로트 무대를 기획하는 모습이 공개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제철리 마을회관'은 일요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형준은 오는 8월 2일까지 2주간 서포터즈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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