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한때 술과 담배를 끊지 못했던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을 잊기 위해 술과 담배에 의지했다는 고백이다.
외로움이 만든 습관
조혜련은 예전에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기 어려워 늘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고 밝혔다. 파티를 열고 노래방을 자주 찾았던 것도 그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술·담배 습관의 뿌리를 채워지지 않는 결핍이라고 표현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것을 잊으려는 마음이 컸다고 덧붙였다.
일 욕심과 자기 채찍질
조혜련은 일을 해도 늘 더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쉬지 않고 달려온 시간이 길었다고 회상했다.
지금은 술과 담배를 모두 끊었고 커피 양도 줄여나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과거와 달리 자신의 상태를 돌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