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하이브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코스피 상장사 하이브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1천7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3%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영업이익은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천550억원)를 10.3% 상회했다. 증권가 컨센서스를 두 자릿수 비율로 웃도는 호실적이다.
매출은 1조4천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5% 증가하며 1조원을 크게 넘어섰다. 순이익은 1천98억원으로 1년 전보다 613% 급증했다.
하이브는 이번 공시에서 실적 급증의 세부 배경과 사업 부문별 실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자세한 실적 설명은 추후 기업설명회(IR) 등을 통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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