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 여름철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장병들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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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여름철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장병들 생명나눔 실천

코리아이글뉴스 2026-07-28 14: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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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조하여 부대 내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해군교육사 장병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팔을 걷고 적극 동참하고 있다.  (사진=중사 홍성민)
해군교육사령부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조하여 부대 내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해군교육사 장병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팔을 걷고 적극 동참하고 있다.  (사진=중사 홍성민)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강정호 중장)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병과 군무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해군교육사령부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부대 내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여름철과 휴가철을 맞아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병과 군무원들은 헌혈버스를 찾아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해군교육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력해 매 분기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대 내 헌혈버스를 운영해 장병들이 손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조도선 의무대대장(중령)은 "헌혈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가치 있는 실천"이라며 "무더위와 휴가철에도 기꺼이 헌혈에 참여해 준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혈액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해군교육사의 생명 나눔 활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김경록 원사(진)가 100번째 헌혈을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 명예장을 받았으며, 같은 날 갑판초급반 부사관 교육생 40여 명도 단체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해군교육사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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