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시내 설치된 모든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폐쇄회로(CC)TV에 방범 기능을 추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내 무단투기 단속용 CCTV는 고정형 236대와 이동형 86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고정형을 방범용 CCTV와 연차적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남양주시는 최근 별내면 일대 설치된 무단투기 단속용 CCTV 25대에 방범 기능을 추가했으며 연내 화도읍과 퇴계원읍 46대도 통합할 예정이다.
CCTV 통합이 완료되면 방범 기능을 갖춘 시내 CCTV는 기존 6천452대에 더해 6천688대로 늘어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생활 속 방범과 환경관리를 함께 고려한 CCTV 운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와 행정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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