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곽범과 트로트 맞대결·로이킴과 듀엣('산골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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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곽범과 트로트 맞대결·로이킴과 듀엣('산골총각 영웅')

뉴스컬처 2026-07-28 14:4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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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산골총각 영웅’이 새로운 손님들과 함께 한층 달라진 산골 라이프를 선보인다. 임영웅의 첫 메인 셰프 도전부터 로이킴과의 첫 듀엣 라이브, 차승원·김도훈의 합류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청자를 찾는다.

28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과 보내는 마지막 밤이 펼쳐진다. 평상에서 열린 라이브 시간에는 임영웅과 곽범이 트로트 무대로 맞붙으며 예상 밖의 재미를 만든다. 두 사람은 같은 노래를 선택해 각자의 색깔로 무대를 꾸미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어 임영웅과 로이킴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 라이브도 공개된다. 감성 짙은 두 보컬의 하모니가 여름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진=산골총각 영웅

다음 날 산골 하우스에는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새 손님으로 찾아온다. 차승원은 등장부터 집 안을 꼼꼼히 살피며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익숙한 손놀림과 여유로운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임영웅 못지않은 호스트 역할을 해낸다.

김도훈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들과 빠르게 가까워진다. 직접 준비한 아이템으로 추억을 만들고, 임영웅 역시 아끼는 바지까지 선뜻 내어줄 만큼 남다른 친분을 쌓는다. 세 사람은 통기타 연주와 그네 놀이 등을 함께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임영웅은 새 손님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직접 준비하며 메인 셰프 역할에도 도전한다. 어머니에게 조리법을 물어보며 오징어찌개를 만들지만 서툰 손길에 차승원의 코칭이 이어진다. 두 사람이 함께 완성한 한 상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을 모은다.

저녁에는 차승원이 주방을 이끌며 본격적인 요리에 나선다. 임영웅과 김도훈은 보조 셰프로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레시피를 금세 잊어버려 서로에게 설명을 미루는 허당 매력을 드러낸다. 티격태격 호흡이 유쾌한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새로운 손님들과 함께 더욱 풍성해진 산골 하우스의 하루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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