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홍진경, 송은이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8월 초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해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정해인과 홍진경의 4개월 만의 재회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앞서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나 연락처까지 교환한 사이로, 이번 방송에서는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송은이와 정해인의 인연도 공개된다. 송은이는 과거 정해인의 팬미팅 진행을 맡아 ‘애착 동생’인 그를 살뜰하게 챙긴 바 있다. 팬미팅 이후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격식 없는 분위기의 옥탑방에서 정해인은 홍진경, 송은이와 편안한 대화를 나누며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친근한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정해인은 넷플릭스 차기작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도 앞두고 있다. 공식 예고편 2편은 공개 2주 만에 합산 조회수 120만 회를 넘기며 관심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D.P.’와 영화 ‘베테랑2’ 등에서 활약해온 정해인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주목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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