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의장 이형덕)가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 동안 이어진 제30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시정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심하게 짚어보는 한편, 시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례안과 동의안, 일반안 등 총 28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주요 가결 안건을 보면 ‘광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시정 조직 및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들이 포함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현장의 현실성을 보완하기 위한 수정 가결도 잇따랐다. ‘광명시 청소년 이용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광명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 ‘광명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활성화 조례안’ 등 4건은 수정 가결됐다.
아울러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아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예산 투입의 적정성, 시민 체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형덕 의장은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와 주요 업무 보고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들과 성실히 협조해 준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이번 회기 중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대안을 내년도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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