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준이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김혜준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에서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꼭 한 번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하게 되니 막막하고 부담도 컸다”고 말했다.
이어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정말 컸다. 최선을 다했고, 후회는 없다”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으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그동안 넷플릭스 ‘킹덤’,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등 장르물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혜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에 나선다.
극중 김혜준은 신입사원 남다름을 연기한다. 유치원 짝꿍부터 교회 오빠까지 늘 누군가를 좋아해 온 타고난 낭만주의자로,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했다가 예상치 못한 성장기를 겪는 인물이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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