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8일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세 번째 사이클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우승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넥슨 제공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공식 e스포츠 대회로, 연간 4번의 사이클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연말 국제 대회 ‘TGM 그랜드 파이널 2026(TGM Grand Final 2026)’ 진출 팀을 가린다.
APAC 세 번째 사이클의 TOP8 결승전은 지난 7월 25일 글로벌 생중계됐으며, 한국의 ‘하이부’와 ‘에이스 스커미셔’, 중국의 ‘킹제로’, 'DRG', '4AM', 한국·호주 연합팀 '777rs'와 한국·일본 연합팀 ‘하나비’, TOP 8에 처음 이름을 올린 태국의 ‘PSAD’까지 총 8팀이 출전했다.
최종 결승전은 ‘모나코’ 맵에서 시작됐으며, 지난 사이클에서도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던 ‘777rs’, ‘하이부’, ‘DRG’, ‘킹제로’가 다시 한번 격돌했다.
관련해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이클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한 ‘하이부’는 100포인트와 상금 2,000달러를 추가로 획득했으며, 누적 230포인트로 APAC 리더보드 1위에 올랐다.
이외의 참가팀들에게도 최종 순위에 따라 포인트와 상금이 차등 지급됐으며, 한국어 공식 중계 채널인 치지직·SOOP에서는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증정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넥슨은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마지막 사이클 참가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8월 8일 오전 9시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FACEIT)’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예비 선수 1명을 포함한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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