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소통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
양평군은 최근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마련한 ‘단월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단월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698.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기계실, 2층에는 다목적강당, 3층에는 영상실이 마련됐다.
센터는 앞으로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비롯해 각종 교육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권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은 “단월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되기까지 힘써주신 양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단월복합문화센터가 단월면민 누구나 함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발히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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