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이희원 부위원장 선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이희원 부위원장 선출

이뉴스투데이 2026-07-28 13:55:00 신고

3줄요약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 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여야 부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지도부 구성을 완료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7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 제4선거구)과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 제4선거구)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 제2선거구)이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위원장과 여야 부위원장 선출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교육위원회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가게 됐다.

양송이 부위원장은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과 행정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제12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교육학 박사 출신의 교육 전문가다.

교육 이론과 기초의회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불균형 해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부위원장은 선출 직후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새겨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함께할 일에는 힘을 모으며 필요한 순간에는 치열하게 토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서울의 미래이며, 거주 지역에 따라 교육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학생과 교사가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서울교육, 교육 사각지대 없는 서울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희원 부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4년간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재선 의원이다.

흑석고등학교 개교와 학생 정원 증원, 과밀지역 중학교 전·입학 문제 해결, 소아 의료 지원, 사립초 입학 지원 시스템 개선, 교육청 소관 도서관 확충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을 다뤄왔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 4년간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기 쉽지 않다는 점을 절감했다"며 "앞으로는 교육 현장과 정책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학령인구 감소와 과밀·과소학급 문제, 학생 안전 등 서울교육의 과제는 여야를 떠나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양당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는 이번 지도부 구성을 계기로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 학생 안전 강화, 학교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 등 서울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