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내달 폭염·질식 재해 취약 사업장 1천곳 집중 점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노동부, 내달 폭염·질식 재해 취약 사업장 1천곳 집중 점검

연합뉴스 2026-07-28 12:00:29 신고

3줄요약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건설, 조선, 물류, 제조업 등 폭염 취약 사업장과 밀폐공간 질식 재해 고위험 사업장 총 1천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노동부는 점검에서 시원한 물 마시기, 냉방 장치,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지급, 위급 시 119 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이 현장에서 이행되는지 확인한다.

또한 맨홀, 오·폐수처리시설, 저장탱크 등 밀폐공간 작업에서는 작업 전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보호구 착용 등 질식사고 예방 3대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전국 48개 노동 관서장에게 ▲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 옥외 작업을 중단하거나 작업 시간대 적극 조정 ▲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긴급조치가 필요한 작업 외에는 모든 옥외 작업 중단 등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폭염 상황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작업이 중단될 수 있다"며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과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를 준수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공사 기간 단축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hye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