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2026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전체 장학생 약 1만3천명의 성장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가구의 우수 학생을 선발하고 대학까지 매월 학업장려금과 일대일 상담(멘토링)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릴 개막식은 올해 신규 장학생 3천명을 대표해 초·중·고 학생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자리다.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선생님(멘토)들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된다.
행사 기간 선배 장학생이 후배 장학생들에게 진로 및 전공 선택 과정을 공유하는 '복꿈 나눔 대화', 대학 장학생과 초·중·고 장학생이 팀을 구성해 우수대학 탐방 및 문화를 체험하는 '복꿈 나눔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장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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