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태민이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와 남미를 잇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태민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2026-27 TAEMIN WORLD TOUR [LiMiNaL]’의 1차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태민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프레리, 시카고, 뉴욕 등 6개 도시를 찾는다. 이어 멕시코 몬테레이와 멕시코시티, 칠레 산티아고, 페루 리마까지 총 12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LiMiNaL’은 라틴어 ‘리멘(Limen·경계)’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경계는 끝이 아닌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태민은 이번 투어를 통해 한층 진화한 퍼포먼스와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첼라 공식 유튜브 캡처
앞서 태민은 미국 ‘코첼라’와 영국 ‘BST 하이드 파크’ 등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해외 팬들과 만났다.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편 태민은 오는 8월 31일 오후 6시 새 앨범 ‘PHASE 1 : SOFT VIOLENC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