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이 '호프' 혼영 후기를 남겼고, 나홍진 감독이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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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이 '호프' 혼영 후기를 남겼고, 나홍진 감독이 반응했다

엘르 2026-07-28 11:49:41 신고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호평했습니다. 정국은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호프 재밌다"는 짧은 감상평을 게재했어요. 이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호프〉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 4DX로 관람했는데 생동감이 엄청났다"며 생생한 관람 후기를 전했죠. 그는 특히 추격 장면에서 주먹을 쥘 정도였다며 작품의 긴장감과 박진감을 언급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나홍진 감독은 인스타그램에 정국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발 빠르게 화답했습니다.


BTS 정국의 후기를 공유한 나홍진 감독

BTS 정국의 후기를 공유한 나홍진 감독

BTS 정국

BTS 정국


한편, 방송인 유병재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호프' 재밌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는 정국의 게시물을 유쾌하게 패러디한 것으로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죠.


유병재

유병재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마을에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미지의 존재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물이에요. 개봉 첫날부터 13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28일 현재 기준 누적 관객 수 35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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