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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검단구, 오류·마전·불로지구 체비지 수의계약 추진(팸플릿)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인천 검단구는 7월 27일부터 2027년 9월 29일까지 오류·마전·불로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구역 내 체비지를 선착순 방문 접수 방식의 수의계약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의계약 대상 매각 토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한 수의계약에서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단독주택, 다세대, 연립, 상업용지 등 총 10필지(6,353.9㎡)다.
매수 희망자는 인천 검단구청 도시계획과에 매수신청서를 제출하고, 계약보증금(예정가격의 10%)을 납부하면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업무시간 내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체비지 수의계약에 주민과 투자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별도의 현장 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므로, 수의계약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에 토지대장, 지적도 등 관련 공적 서류를 확인하고, 대상 필지의 토지이용계획, 각종 규제사항 등을 충분히 확인한 후 매수신청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체비지 매수 신청 기간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2027년 9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검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검단구 도시계획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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