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 최초의 다목적 장거리 체공 드론인 TP200이 지난 26일 산둥성 옌타이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중국 관영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에 따르면 TP200은 이날 안정적으로 비행했으며 상승 고도, 순항 속도 등에서 계획된 목표를 충족했습니다.
중국의 이통 무인항공기 시스템이 개발한 TP200은 동체 길이 6.05m, 날개폭 10m, 최대 이륙 중량 700㎏, 탑재량 200㎏에 24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합니다.
또 최소 300m 길이의 활주로에서 운용할 수 있고, 최대 항속거리는 3천㎞(최대 탑재량 기준 2천㎞)입니다.
최대 속도는 시속 225㎞인데, 고속 화물 수송보다는 지속적인 감시 및 정보 전달 임무에 더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임무에 따라 신속하게 모드를 전환할 수 있어 장거리 해상 순찰, 해상 수색 및 구조, 기상 관측, 재난 구호, 생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구혜원
영상: 로이터·유튜브 Pipistrel Aircraft·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Inc.·X @CCTVAsiaPacific·@MyLordBebo·CGTN 사이트
dkl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