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륜’ 김지훈 “흠모했던 김혜수, 감히 호흡할 수 있어 출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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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륜’ 김지훈 “흠모했던 김혜수, 감히 호흡할 수 있어 출연 결정”

스포츠동아 2026-07-28 11:24: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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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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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김혜수와 김지훈이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그리고 이창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날 가장 먼저 김혜수는 ‘지금 불륜’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제목이 제일 먼저 눈에들어왔다. 도대체 뭐가 문제지?라는 호기심으로 대본을 봤다. 허를 찌르는 재미가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작가님들의 첫 시리즈물인데, 예상하지 못한 결말로 치닫는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 배우로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작품에 임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혜수와 이번 작품으로 부부 호흡을 맞추게 된 김지훈은 “대본이 너무 재밌던 게 큰 이유였다. 평소에 흠모해 마지않던, 천의 얼굴이신 김혜수 선배님에게 리스펙하는 마음이 있었다. 감히 호흡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이유가 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오는 7월 31일(금) 저녁 8시 쿠팡플레이 공개.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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