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농식품부, 여름 과채류 수급 안정에 12억4천만원 투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농협·농식품부, 여름 과채류 수급 안정에 12억4천만원 투입

연합뉴스 2026-07-28 11:13:00 신고

3줄요약

토마토·애호박 최대 47% 할인…가격 하락 시 출하조절 지원

여름철 채소·과일 가격 하락 여름철 채소·과일 가격 하락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농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시금치·오이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하락했다. 깻잎·배추는 20% 이상, 무·토마토·상추도 10% 이상 하락했다. 2026.7.21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협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여름철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과채류 수급을 안정시키기 위해 총 12억4천만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산은 농작물 생육 관리에 7억4천만원, 소비 활성화에 3억원, 출하 조절에 2억원이 각각 쓰인다.

농협은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광도포제를 농가에 공급했으며 다음 달 31일까지 약제와 영양제 등 농자재를 추가로 지원한다.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오는 29일까지 토마토와 애호박 등 주요 과채류를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

토마토와 애호박, 가지, 오이, 청양고추 등의 도매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3일 이상 이어질 경우 수급안정사업 참여 농가에는 출하 조절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가공용으로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가에는 공급가의 10∼15%를 보전해 가격 하락에 따른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업인이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