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841억원,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각각 25.1%, 24.3%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610억원, 영업이익 462억원, 순이익 4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누계 대비 각각 28.3%, 54.5%, 85.5% 증가했다.
결제플랫폼 사업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지자체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비율은 34%로 전국 평균(17%)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지원금 지급 이후 지역화폐 월평균 결제액도 약 2배 증가했다.
해외 메탈카드 사업도 미국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해외 메탈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코나아이는 통상 물량이 집중되는 하반기에 성장폭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사업인 알뜰폰 서비스 'MONA'는 누적 가입자 13만명을 돌파했다. 상반기 평균 해지율은 3.5%로 지난해 연간(4.3%)보다 개선됐으며 유심(USIM) 공급 물량은 전분기 대비 약 4.5배 증가하며 실적에 힘을 보탰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올해는 3분기에 지급됐던 상반기 성과급을 2분기에 지급했다"며 "이 비용이 없었다면 이익 성장폭은 더 컸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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