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현대미술관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숲속 책방'을 운영한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현대미술관은 미술관 주변 숲에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 휴게공간인 숲속 책방을 조성해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숲속 책방에는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화집과 전시 도록 등 예술 전문 서적이 비치되며 미술관 관람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미술관 개관 시간과 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현대미술관 누리집(www.jeju.go.kr/jeju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현대미술관(☎ 064-710-7803)으로 하면 된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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