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없어도 고품질 점심"… BBQ 파티센타 '런치루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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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없어도 고품질 점심"… BBQ 파티센타 '런치루틴' 확대

아주경제 2026-07-28 10:3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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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오토 임직원들이 파티센타의 런치루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그룹
디에스오토 임직원들이 파티센타의 '런치루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그룹]

제너시스BBQ그룹 계열사 파티센타가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기업을 겨냥한 점심 케이터링 서비스를 선보였다. 공동주택 식음 서비스에 이어 기업 복지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이다.

BBQ는 파티센타가 운영하는 식음 브랜드 '아이캔리부트'가 중고차 전문 브랜드 '카통령'을 운영하는 디에스오토를 시작으로 기업 대상 점심 서비스 '런치루틴'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런치루틴은 사내 식당이나 조리시설을 갖추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케이터링 서비스다. 기업 규모와 근무 환경, 식사 인원 등을 반영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디에스오토 임직원들은 점심시간마다 파티센타가 제공하는 한식 중심의 식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운영은 파티센타가 남양주·강동·동탄에 보유한 HACCP 인증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생산부터 공급까지 자체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직원식당을 운영하기 어려운 기업에도 정기적으로 식사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파티센타는 최근 프리미엄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을 중심으로 식음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반포 원펜타스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 운영을 시작했으며, 하이엔드 주거시설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조식·중식·석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대섭 디에스오토 대표는 "직원들이 회사 안에서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복지"라고 말했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최근 많은 기업들이 식사에도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심을 갖고 있지만 직접 운영하기에는 공간과 인력 등 비용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런치루틴은 별도의 직원식당 없이도 안정적인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고 말했다.

파티센타는 1999년 설립된 푸드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해 4월 파티센타를 계열사로 편입한 이후 식음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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