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첫회 9.5%→종영 23.1%, 시즌2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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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첫회 9.5%→종영 23.1%, 시즌2는 미정

인디뉴스 2026-07-28 10:1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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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드라마 '김부장'이 지난 25일 종영한 가운데, 해병대 출신 박진철 역을 맡은 윤경호가 시즌2 하차설에 정면으로 선을 그었다. 감독이 시즌2 배우 전원 교체를 농담 삼아 언급했지만, 윤경호는 소지섭과 함께 가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9.5%에서 23.1%까지, 올해 최고 시청률

 

'김부장'은 첫 회 9.5%로 출발해 8회차에서 23.1%를 기록하며 올해 방영된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썼다. 윤경호는 원작 속 박진철 캐릭터가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고 느꼈지만, 액션 연기로 캐릭터를 새롭게 만들어냈다.

제작사 스튜디오S는 시즌2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주연 소지섭도 지난달 상보다 시즌제를 원한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소지섭 형과 함께 가야 한다"

 

감독은 시즌2가 성사되면 세 주역 배우를 모두 바꿀 수도 있다는 농담을 던졌지만, 윤경호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시즌2 합류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소지섭과 끝까지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조합 그대로 시즌2 가야 한다", "23.1%면 시즌2 안 할 이유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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