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원광대 한의학과 의료봉사를 격려 방문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재능 나눔 의료봉사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의료 지원을 당부했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혈 침구학회가 '2026년 농촌 재능 나눔 개인 자격 활동 지원 사업''의 일 환으로 지난 21~24일 성내 어울림 체육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계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원광대 한의학과 의료봉사를 격려 방문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의료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흥덕농협이 공동 주관했다. 봉사단은 침과 뜸, 부황 등을 통한 한방 진료와 제조 한약 제공 및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에 나서준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경혈 침구학회 학생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관 협력 재능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이남례 성내면장은 "이번 의료봉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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