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문화재단이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뮤지엄과 협력한 스크리닝 프로그램 ‘SONGEUN × STEDELIJK: Video Club’을 2026년 새롭게 선보인다. 불가리 코리아의 후원으로 더욱 규모가 확장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동시대 영상 예술과 사회적 담론을 탐구한다. 스테델릭 뮤지엄 큐레이터 멜라니 뷜러와 작가 베켓 MWN, 요세핀 아르넬이 각 회차를 기획해 스테델릭 컬렉션의 선구적 영상과 함께 ‘남성성’, ‘트위닝’, ‘뱀파이어리즘’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국제적 시각을 공유한다. 더불어 류성실, 오민, 이승애, 탁영준의 작품이 스테델릭 뮤지엄 컬렉션에 포함되며, 송은미술대상 제정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스크리닝도 암스테르담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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