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 김지석이 부부로 만난다.
케이블 채널 KBS 드라마는 28일 두 사람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가 내달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 한다”고 밝혔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밥상 차리는 남자’, ‘몬스터’, ‘전설의 마녀’ 등을 연출한 주성우 감독과 황지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민정은 웨딩드레스숍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을 맡는다.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민정은 ‘그래, 이혼하자’로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6년 만에 TV드라마로 복귀한다.
김지석은 백미영의 남편이자 지앤화이트 공동대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지원호로 분한다. 백미영에게 첫눈에 반해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했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며 이혼 통보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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