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자 “오빠 진짜 좋아했어”…영철 향한 뒤늦은 고백 (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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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자 “오빠 진짜 좋아했어”…영철 향한 뒤늦은 고백 (나는솔로)

스포츠동아 2026-07-28 09:4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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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BS Plus, ENA 사진 제공=SBS Plus, ENA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나는 SOLO’ 32기 영철과 영자가 다시 가까워질 조짐을 보인다.

29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7장이 걸린 팀전과 함께 영철, 영자의 반전 로맨스가 공개된다.

이날 32기는 마지막 종목인 계주에 돌입한다. 냇가를 건너야 하는 난코스에서 한 솔로녀가 물가에서 넘어지고, 뒤따르던 상대팀 솔로녀까지 함께 쓰러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결승선을 앞둔 순간에도 선두 주자가 넘어지고, 이를 추격하던 상대 선수마저 쓰러지는 예측 불가 상황이 이어진다.

이를 본 이이경은 “이게 말이 돼?”라며 놀라고, 데프콘은 “컷! 잘했다. 연기자분들 수고하셨다”며 드라마 같은 전개에 감탄한다.

특히 영자는 신발까지 벗어 던진 채 맨발 투혼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후 인터뷰에서 영자는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영철 님에게 쓰고 싶다. 다시 이야기해 보면 마음이 올라올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어 영철을 만난 영자는 그동안의 서운함을 전한 뒤 “나는 오빠를 진짜 좋아했어”라고 뒤늦은 진심을 고백한다. 영철 역시 “어제 일을 만회하고 싶다”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다시 1일 차인가요?”라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기대한다.

누리꾼들은 “영철·영자 다시 이어질까”, “뒤늦은 고백이 뭉클하다”, “데프콘 반응이 내 마음”, “계주가 이렇게 웃길 줄 몰랐다”, “최종 선택까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과 32기 돌싱남녀들의 로맨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SOLO’에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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