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올여름 동해의 밤을 음악으로 물들일 ’동해 해변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30일 추암해변과 망상해변 일원에서 시작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8월 4일까지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은 30~31일까지는 추암해변, 8월 1~4일은 망상해변에서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무대를 달군다.
올해는 신예영, DK, lIlBOI, 박군, 박상민 밴드를 비롯한 인기 가수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발라드, 힙합, 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하며 여름밤 해변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추암해변의 야간 명소인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도 함께 운영한다.
특화 조명과 미디어파사드, 별빛 포토존 등 다채로운 야간 경관은 공연을 관람 후 추암의 밤바다를 거닐며 즐기는 색다른 감성 볼고ㅓ리다.
동해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여름 성수기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진 한국예총 동해지회장은 “추암과 망상해변에서 아름다운 동해와 음악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낭만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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