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우리은행은 장병들의 안정적 금융 생황과 소중한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27일 서부전선 최전방에 위치한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000만원과 위문품을 전달한 후 “연일 이어지는 혹서기에도 강한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해병대 제2사단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행장과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41년간 군 장병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은행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위해 에너지드링크 2000개도 위문품으로 마련했다.
이번 위문품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를 통해 구매했다. 장병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장애인 자립 지원에도 힘을 보태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군 장병 대상 위문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우리금융그룹의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인 ‘굿윌스토어 100호점 건립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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