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울트라·갤럭시Z폴드8·갤럭시Z플립8’ 사전예약을 28일부터 시작한다. 사전예약 고객의 개통은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출시는 7일이다.
우선 SK텔레콤은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다. SK텔레콤은 다음달 31일까지 제품을 개통한 고객 가운데 총 3055명을 추첨해 넷플릭스 콘텐츠와 연계한 경품 등을 제공한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의 배경인 제주도 3박 4일 가족여행권과 헤어·메이크업 및 프로필 촬영을 포함한 스타일링 체험권, 배달의민족 3만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다음달 31일까지 넷플릭스 요금제에 가입한 개통 고객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T멤버십 ‘클럽 갤럭시 폴더블8’ 혜택도 제공한다. 메가커피 쿠폰과 영화 관람권, 외식·배달 할인 등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T1 홈그라운드 경기 티켓과 선수 사인이 들어간 한정판 케이스, 호텔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T나는 폰교체’ 가입 고객이 2년 뒤 삼성전자 단말로 교체하면 OK캐시백 2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중고폰 반납 고객에게는 최대 20만원의 추가 보상 혜택을 지원한다.
KT는 저장공간과 요금제, 단말 관리 혜택을 묶은 ‘더블 혜택’을 선보였다. 사전예약 고객은 ‘ 더블 스토리지’를 통해 256GB 모델을 512GB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KT 다이렉트샵에서는 선착순 600명에게 갤럭시Z폴드8 1TB 모델을 512GB 가격에 판매한다.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전용 7% 요금 할인과 카드 캐시백 등도 운영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를 함께 제공하는 ‘초이스 더블’ 요금제도 출시한다. 디바이스와 가전제품 할인 등을 조합한 상품도 마련했다.
단말 파손과 피싱·해킹 등을 보장하는 폰케어 상품과 기존 단말 반납 시 최대 50%를 보상하는 폰체인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초이스 요금제로 개통한 고객 중 888명을 추첨해 호텔 숙박권과 신세계상품권,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U+LIVE’를 중심으로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과학 유튜버 궤도와 코미디언 임우일, IT 유튜버 등이 방송에 참여해 신제품의 AI 기능과 활용법을 소개한다. 라이브 참여 고객에게는 최대 7만7000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플러스플랜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구글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단말 보상 프로그램을 결합한 ‘구글원+보상패스 프리미엄플러스’ 혜택을 제공한다. 보상패스 가입 고객은 기기 변경 시 단말 기준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조건을 충족한 사전예약 고객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Z폴드8 구매 고객에게는 디즈니 플러스 스탠다드와 배스킨라빈스, 올리브영, 파리바게뜨 등 생활 브랜드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256GB 모델을 512GB로 업그레이드하고 512GB 구매 고객 500명을 추첨해 1TB 모델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휴대전화를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중고폰 보상가에 최대 1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한편 갤럭시Z폴드 시리즈 256GB 모델 기준 출고가는 갤럭시Z폴드8 울트라 257만7300원, 갤럭시Z폴드8이 227만8100원, 갤럭시Z플립8이 168만3000원이다. 512GB 모델은 각각 283만300원, 253만1100원, 193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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