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AI로 배터리 공장 바꾼다···2028년 제조혁신 완성 목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스코퓨처엠, AI로 배터리 공장 바꾼다···2028년 제조혁신 완성 목표

이뉴스투데이 2026-07-28 09:09:59 신고

3줄요약
AX 초일류 제조 혁신 가속 추진 방향. [사진=포스코퓨처엠]
AX 초일류 제조 혁신 가속 추진 방향. [사진=포스코퓨처엠]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제조혁신에 나선다. 원료 조달부터 생산, 연구개발, 고객사 협업까지 전 과정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포스코퓨처엠은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하고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의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은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 고객사 협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 AI를 적용해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기반 제조혁신의 핵심 추진 과제로는 △AI Agent 접목 프로세스·시스템 최적화 △통합 데이터 허브 기반 인텔리전스 가속화 △AI 활용 기반 Intelligent Factory 구현 △원료~제품 End-to-End 지능형 超연결 △전략 고객 R&D 협업 고도화를 제시했다.

2028년 상반기까지 제조혁신을 완료하면 피지컬 AI 기반의 제조공정 지능화를 통해 생산성을 30% 높이고,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AI 기반 기술 트렌드 분석과 설계, 가상검증을 적용해 제품 개발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한다는 목표다. 또한 품질분석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로 품질 이슈 원인 분석과 조치 등 고객 대응 속도도 두 배로 높일 계획이다.

수주 마케팅에도 AI를 적극 활용한다. 원료 가격 예측부터 고객 수요 전망, 판매가격 협상까지 AI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데이터 기반의 협상 체계를 구축하고 계약·주문·생산·출하 전 과정을 통합 모니터링해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ESG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해 비효율적인 설비 운전을 자동으로 식별·진단하고 최적화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AI 제조혁신을 통해 품질 안정성과 제조 경쟁력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이고 이를 수주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산·관리·판매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차를 넘어 ESS와 로봇, 드론 등으로 확대되는 배터리 생태계에서 표준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앞으로 신규 개발 시스템에 AI Agent를 기본 적용해 업무 자동화를 확대하고, 연내 부서별 1명 이상의 AI 활용 전문가를 양성해 AI 과제 발굴과 실행을 주도하도록 함으로써 제조혁신 성과를 전사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