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년 2개월 만에 우승 기쁨을 맛본 신지은(34)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신지은은 2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34점을 받아 지난주 98위에서 62계단 상승한 36위를 기록했다.
신지은은 26일 끝난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상에 우뚝 섰다. 지난 2016년 5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이후 10년 2개월 만의 감격스러운 우승이었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아림은 지난주보다 8계단이 오른 24위에 포진했다.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다(미국)로 변동이 없었다. 2위는 지노 티띠꾼(태국), 3위는 유해란, 4위는 김효주가 올랐다.
그 외에 김세영은 10위, 윤이나는 20위, 최혜진은 22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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