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CJ ENM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이 여름 극장가의 ‘치트키’로 떠오르는 인상이다.
영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도시를 위협하며 폭주하는 정체불명의 검은 오토바이 ‘루시퍼’와 이를 쫓는 가나가와현 교통기동대 치하야 소대장, 그리고 코난의 활약을 그린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다.
최근 주요 캐릭터들의 비주얼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7종이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영화 특유의 유려한 레이싱 액션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눈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코난과 치하야의 공조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팬덤 사이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경찰동기조’의 순직 멤버 켄지와 진페이의 비화까지 대거 포함되어 있어 기존 팬층과 대중성을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최근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극장가의 흥행 판도를 뒤흔드는 강력한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코난 시리즈는 기존 팬덤층이 두터운 메가 IP인 만큼 여름 극장에서 역시 히든카드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속도감 있는 액션 시퀀스와 감동 서사가 예고된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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