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이 각막이식 수술 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주말 이틀간 김신영이 디자인하고 작업한 놀라운 운동화, 티셔츠와 진재킷 팝업이 도쿄에서 열렸다. 나는 ‘행님아’ 시절부터 찐팬인지라 생애 최초로 덕질을 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희은이 김신영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수줍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오랜 팬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김신영 역시 손하트를 그리며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코미디언 김원효와 함께 일본 거리를 거닐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에 코미디언 신봉선은 댓글로 “오 축하해”라고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양희은은 지난 4월 각막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각막이식 수술을 하고 퇴원한 뒤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고 전하며 회복 중인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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