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이 9월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2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9월 개봉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만약에 우리’, ‘군체’,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까지 올 한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구교환이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구교환은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석환을 맡는다. 특히 구교환은 ‘부활남: 더 레드’로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 부활이 거듭될수록 점점 더 강력해지는 액션을 펼치며 쾌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합류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얼굴 곳곳에 남은 상처와 벽에 박힌 탄흔에도 불구하고 한껏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레드 컬러의 헤어 스타일 변신까지 완벽히 소화한 구교환은 기존과 또 다른 신선한 비주얼과 에너지로 캐릭터의 매력도를 한층 높였다. ‘죽었는데요, 살아났습니다’라는 카피는 석환의 예측 불가한 활약과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부활남: 더 레드’는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 ‘뷰티 인사이드’ 등을 선보여온 용필름이 제작을 맡는다.
한편 1982년생 구교환은 2008년 영화 ‘아이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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