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TM 합류 도대체 언제…데뷔전 韓서 치르나, 맨시티전 첫선 언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강인 ATM 합류 도대체 언제…데뷔전 韓서 치르나, 맨시티전 첫선 언급

일간스포츠 2026-07-28 08:39:37 신고

3줄요약
26일 AT마드리드 SNS에 게시된 이강인의 입단 인사 영상. 그는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진=아틀레티코 SN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25)의 데뷔전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 이유는 의외로 축구가 아닌 '행정 절차'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합류 시점은 한국 정부의 행정 절차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이미 이적은 마무리됐지만, 선수는 아직 한국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배경에는 병역 관련 절차가 있다. 이강인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 대상이 됐지만, 예술·체육요원 편입과 국외여행 허가 갱신 등 행정 절차를 마쳐야 해외 활동이 가능하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도 이강인의 합류 시점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 행정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새 시즌 준비에 변수를 안게 됐다. 만약 이번 주 안에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강인은 곧바로 스페인으로 건너가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다. 반대로 승인이 늦어지면 스웨덴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경기를 건너뛰고, 다음 달 예정된 아틀레티코의 한국 투어에서 선수단과 처음 호흡을 맞출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진은 26일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 소식을 전한 telemundodeportes. 사진=telemundodeportes SNS

다만 몸 상태에는 문제가 없다. 이강인은 휴가를 마친 뒤 FC서울 훈련 시설에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훈련 프로그램과 식단 역시 아틀레티코가 직접 전달한 지침에 맞춰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팀과 떨어져 있지만 신체 준비는 아틀레티코의 관리 아래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강인을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을 이어받아 공백을 메울 선수"이자 "한국의 메시"로 소개했다. 그만큼 현지의 기대도 큰 분위기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