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비비가 과거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유를 밝힌 뒤 “지금은 바뀌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고향을 떠나 서울에 정착한 상경인들의 집을 찾아가는 임장이 펼쳐진다.
이날 임장에는 창원 출신 비비와 주우재, 양평 출신 김대호가 나선다. 세 사람은 상경인의 시선으로 집 곳곳을 살펴보며 각자의 서울살이 경험을 나눈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비비는 평소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유를 공개한다. 그는 “참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요리도 좋아하고 살림꾼이더라”고 말한다.
예상하지 못한 칭찬에 양세형은 수줍은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비비는 곧바로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덧붙여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비비가 새롭게 꼽은 이상형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신바뚜는 서울 사람과 부산 사람의 차이를 사투리로 풀어내며 상경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비비는 “이거 안다”며 상황극에 합류하고, 자연스러운 부산 사투리로 찰떡 호흡을 맞춰 웃음을 안긴다.
부산 출신 김숙도 처음 서울에 올라왔던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지방에서는 서울을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해 처음 상경하면 친척이나 아는 사람의 집을 찾는다”고 말한다.
장동민은 “택시에서 사투리를 쓰면 일부러 돌아간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과거 상경인들 사이에서 떠돌던 이야기를 꺼낸다.
김숙은 택시 바가지요금을 피하기 위해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을 사용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웃게 한다. 그가 공개할 ‘서울 택시 생존법’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