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대신 키스’… ‘래퍼 여친 구함’, 3000대 1 뚫은 뮤즈와 8월 7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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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대신 키스’… ‘래퍼 여친 구함’, 3000대 1 뚫은 뮤즈와 8월 7일 출격

스포츠동아 2026-07-28 08:3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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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엠넷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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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독보적 힙합 IP를 보유한 엠넷플러스에서 기상천외한 신개념 ‘연프’를 선보인다. 바로 ‘래퍼 여친 구함’이다.

직관적인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래퍼들과 일반인 여성을 매치하는 연애 예능으로, 일반인 여성 지원자는 3000 : 1이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는 오는 8월 7일 공개를 확정했다. 대망의 첫 데이트 라인업으로는 Royal 44(로얄포포),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가 이름을 올렸다.

‘쇼미더머니12’ 출연 당시 당찬 어록으로 주목받은 Royal 44부터 반전 매력의 정준혁, 4차원 바이스벌사까지, 독특한 스펙트럼의 래퍼들이 사랑 앞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뮤즈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6월 단 일주일간 진행된 여성 출연진 모집에는 무려 3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뮤즈 3인과 이들 래퍼들과의 데이트는 총 6부작으로 구성됐다.

힙합과 연애의 신선한 시너지를 예고한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는 오는 8월 7일 밤 9시 엠넷플러스에 공개된다. 후속 에피소드는 월요일에 선보이며, 엠넷 채널을 통해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볼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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