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충북도와 공조 체제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옥천군,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충북도와 공조 체제 강화

파이낸셜경제 2026-07-28 08:30:26 신고

3줄요약
▲ 황규철 옥천군수, 신용한 충북도지사 면담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옥천군이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재원 확보를 위해 충북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옥천군은 지난 27일 황규철 옥천군수가 충북도청을 방문해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 군수는 옥천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 4건에 대해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협의 안건은 ▲중소벤처기업 충북연수원 옥천군 건립(도지사 공약 반영 요청)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원(국비 보조율 상향 공동 대응) ▲옥천 그라운드골프 전천후 구장 조성(신규 전환사업 선정)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투자계획에 따른 전환사업 지속 지원) 등이다.

이어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32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도 건의했다.

특별조정교부금 건의 사업은 ▲옥천군 신청사 건립(20억 원) ▲동이 남곡~구일 간 농어촌도로 확·포장(6억 원) ▲산불대응센터 건립(6억 원) 등 지역 인프라 확충과 주민 안전 확보에 직결된 사업들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제시된 사업들은 옥천의 미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북도와의 공조가 필수적인 핵심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정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한 도비 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이번 충북도 방문을 계기로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