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SK쉴더스의 ADT캡스가 가정용 보안 서비스 '캡스홈'으로 빈집 보안 강화에 나섰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무단 침입, 택배 도난, 화재, 누수 등 다양한 위험에 즉시 대응하기 어렵다. 이에 경찰과 관계기관은 휴가철을 앞두고 출입문과 창문 잠금, 택배·우편물 관리,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확인하라고 안내한다.
택배와 우편물은 장기간 방치하면 빈집임을 알릴 수 있기 때문에 배송 일정을 조정하거나 무인보관함, 경비실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현관문, 창문, 베란다 등 외부 출입구의 잠금 상태도 확인하고 디지털 도어락 비밀번호가 단순하다면 변경하고 배터리도 점검해 두면 좋다.
안전을 위한 조치도 필요하다.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전원을 끄고 멀티탭 플러그를 뽑아야 하며 가스 밸브와 수도 시설도 확인해 화재나 누수 위험을 줄여야 한다. 이외에도 스마트홈 기기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해 집의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흔적을 남기면 무단 침입을 에방할 수 있다.
이러한 조치를 취하고도 안심이 되지 않는다면 ADT캡스의 3중 홈보안(감지·출동·보상) 서비스 캡스홈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캡스홈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감지와 전국 긴급 출동 체계를 갖추고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등 다양한 주거 환경에 맞춘 맞춤형 보안 서비스를 지원한다.
공동주택 고객에게 제공되는 현관 CCTV는 현관 앞 움직임과 출입 상황, 택배 적치 여부까지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고 이상 신호 감지 시 스마트폰 앱으로 즉시 알림을 보낸다. 양방향 대화와 안내 음성 송출 기능으로 방문자와 원격 소통이 가능하다. AI 얼굴 인식 기능으로 등록된 가족과 방문객을 구분할 수도 있다.
현관 주변 촬영 시 이웃집 현관이나 공용 공간이 포함되면 해당 영역을 마스킹 처리한다. 우리 집 앞이 아닌 공간을 지나는 사람의 얼굴은 자동으로 블러 처리해 이웃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요일, 시간대별 맞춤 보안 일정 설정이 가능해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유용하다.
단독주택 고객을 위한 AI CCTV는 넓은 주거 공간과 외부 환경에 맞춘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반 검색 기능으로 특정 상황이나 대상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보안 구역 설정 기능으로 마당이나 출입구 등 지정 영역 내 움직임과 이상 상황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캡스홈은 모든 서비스에서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며 움직임 감지와 이상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알림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앱이나 SOS 버튼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ADT캡스의 전국 출동 인프라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캡스홈은 도난,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피해 보상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위험 상황의 사전 감지, 신속한 대응, 사후 지원까지 3중 홈보안 체계를 갖췄다.
ADT캡스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작은 보안 공백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입문과 창문 잠금, 도어락 설정, 택배 관리, 전기·가스 안전 점검 등 기본 수칙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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