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한혜진이 붙잡아줬다”…33kg 감량 일등공신 고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풍자 “한혜진이 붙잡아줬다”…33kg 감량 일등공신 고백

스포츠동아 2026-07-28 08:29:37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풍자가 33kg 감량 과정과 다이어트 주사 사용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광고X -33KG 감량 솔직한 다이어트 과정, 이렇게 하니까 빠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풍자는 “2025년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1년 5개월 동안 33kg을 감량했다”며 “그동안 다이어트 영상을 올리지 않은 건 아직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는 “몸을 쓰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제작진이 10~15kg 정도 감량해 달라고 했다”며 “보이는 직업이다 보니 필요하다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결국 무산됐다. 풍자는 “한 달 조금 넘는 기간에 7~10kg을 뺐는데 프로그램이 없어져 ‘그만할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때 손을 내민 사람이 모델 한혜진이었다. 풍자는 “혜진 언니가 ‘지금 빠진 건 살이 아니라 노폐물이다. 이왕 뺀 거 아깝지 않냐’며 다이어트를 계속하자고 했다”며 “도와주겠다고 한 덕분에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풍자는 다이어트 주사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이 단기간에 뺀 건 주사 덕분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1년 5개월 동안 감량했다”며 “초반에는 주사 다이어트의 도움을 받았고 7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효과는 좋았지만 일상생활이 불편했고 부작용도 있었다”며 “활동하면서 병행하기에는 힘들어서 지금은 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운동만으로 살을 뺀 건 아니다. 피부가 처져 리프팅과 레이저 시술도 받았고, 보조제도 정말 많이 먹어봤다”며 “돈도 쓰고 노력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